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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아르 레이싱 서주원, '새로운 시작, 성공적인 안착을 추구하다'
  • 조회수 1518
  • 등록일 2020.06.03

서주원이 새로운 시작을 앞두고 당찬 각오를 밝혔다.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더블 라운드로 치러지는 개막전을 앞두고 공식 테스트를 진행했다. 새로운 시즌을 위해 많은 노력을 이어왔던 팀과 선수들이 한 자리에 모인 탓에 개막이 코 앞으로 다가왔음을 느끼게 한다.

이런 상황에서 카트 출신의 영건, 이찬준을 영입하고 감독 겸 선수로 시즌을 준비하는 '로아르 레이싱'의 서주원을 만났다. 새로운 팀에서 새로운 시즌을 앞둔 서주원은 어떤 이야기를 들려줄까?

Q 2020 시즌을 앞운 현재의 상황이 궁금하다.

서주원(이하 서): 2020시즌을 준비하며, 로아르 레이싱 팀을 창단하게 되었다. 새로운 시작을 하게 되어서 이래저래 어려운 점은 많겠지만, 그래도 개막전부터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Q 2020 시즌의 개막전이 다가오고 있는데 현재의 준비 상황이 궁금하다.

서: 아무래도 선수와 감독의 두 몫을 동시에 해야 하는 점은 큰 부담인 것 같다. 선수 개인이 시즌을 준비하는 것과는 또 다를 뿐 아니라 두 대의 차량을 준비하는 것도 생각한 것 이상으로 어려운 일이라 생각된다.

차량을 준비한 시간이 그리 길지 않았고, 또 개막까지 남은 시간이 그리 넉넉한 편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한다면 개막전에는 두 대의 로아르 레이싱 팀의 두 레이스카 모두가 그리드 위에 설 수 있을 것 같다.









Q 슈퍼 6000 클래스의 데뷔를 앞둔 새로운 팀 메이트, 이찬준 선수에 대한 소개를 한다면?

서: 새로운 팀을 준비하며 팀 메이트 역시 새롭게 섭외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 어릴 떄부터 관심 있게, 유심히 지켜보던 이찬준 선수를 로아르 레이싱의 선수로 영입하게 되었다.

국내 카트 레이스는 물론이고 다양한 카테고리에서 좋은 성적을 보여주고, '서주원' 이후로 카트 레이스에서 강렬한 성과를 낸 선수이기 때문에 슈퍼 6000 클래스에서도 가파른 성장을 이뤄내고,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Q 2020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팀과 선수가 있다면 누구일까?

서: 앞서 설명 드린 배경 때문에 2020 시즌 가장 주목해야 할 팀, 그리고 선수가 바로 로아르 레이싱과 이찬준 선수라 생각한다.

물론 슈퍼 6000 클래스의 수준, 그리고 루키 시즌이라는 배경 등이 있기 때문에 2020 시즌부터 곧바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시킬 수는 없으리라 생각한다. 하지만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생각한다.

그렇기 때문에 2020 시즌은 로아르 레이싱 팀과 이찬준 선수의 '슈퍼 6000 클래스'에서 가능성을 제시할 수 있는 시즌이 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며 2021년 시즌에는 시즌 챔피언에 도전하고자 한다.





Q 최근 특별한 사회 공헌에 나선 것이 알려졌다.

서: 2018년 새롭게 개장한 '묘미'가 미쉐린 가이드의 스타 레스토랑에 오르게 되었는데, 올해 국내는 물론이고 전세계적으로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게 되면서 사회적 참여에 대한 방법을 찾고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 미쉐린 가이드와 함께 코로나 19 전선에서 사투를 벌이고 계신 분들과 독거노인 분들에게 도시락을 전달할 수 있었다. 그리고 아내 역시 코로나 19 극복을 위해 성금을 기금하며 사회 활동에 나섰다.

제 개인이나 혹은 묘미 등 아직 부족한 부분도 많겠지만 묘미 및 레이서 활동 등 다양한 부분에서 사회적 참여를 지속하고자 한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사진: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 한국모터스포츠기자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