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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노비텍의 정교함이 담긴 존재, ‘노비텍 페라리 488 피스타’
  • 조회수 265
  • 등록일 2019.10.12

노비텍이 페라리 488 피스타를 새롭게 조율했다.


페라리의 미드십 슈퍼카 계보가 F8 트리뷰토로 이어지며 수 많은 사람들이 F8 트리뷰토에 집중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페라리 488의 발전과 존재감을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실제 페라리 488 GTB의 최고 사양으로 조율되고, 강력한 스포츠 드라이빙을 완성한 ‘페라리 488 피스타’가 데뷔하고, 또 F8 트리뷰토만큼이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하이엔드 튜너인 노비텍이 페라리 488 피스타를 새롭게 손질해 더욱 강렬하게 선보였다.





페라리 488 피스타를 더욱 강렬히 다듬다

노비텍이 선보인 페라리 488 피스타 튜닝 모델은 말 그대로 페라리 488 피스타의 기조를 이어가고, 페라리 488 피스타가 갖고 있는 매력을 더욱 강조하는 모습이다.

실제 페라리 488 피스타는 360 챌린지 스트라달레 (360 Challenge Stradale), 430 스쿠데리아(430 Scuderia) 그리고 458 스페치알레(458 Speciale)로 이어지는 페라리의 V8 스페셜 시리즈의 최신 모델로서 페라리의 모터스포츠 노하우 및 경험을 대거 응집한 차량이다.

기존 488 GTB 대비 더욱 가벼워진 차체와 더욱 강렬해진 파워트레인 그리고 주행을 위한 요소들이 강화된 페라리 488 피스타 다시 한 번 노비텍의 손길을 거쳐 더욱 강렬한 존재로 탄생하게 된 것이다.





섬세하게 다듬은 노비텍

페라리 488 피스타는 그 자체로도 역동적이고 과감한, 그리고 강렬한 존재감을 과시하는 디자인을 갖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새롭게 조율하는 노비텍은 더욱 섬세하고 조심스럽게 튜닝을 진행하게 됐다.

노비텍은 페라리 488 피스타 고유의 디자인을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더욱 역동적인 존재감을 구현할 수 있는 프론트 스플리터와 사이드 스커트, 아웃 사이드 미러 등을 더해 섬세한 변화를 구현했다.





특히 각종 부품들은 모두 카본파이버로 제작되어 차량의 경량화를 이뤄내는 것은 물론이고 고성능 모델의 감성을 대거 강조했다. 후면 또한 카본파이버를 더한 리어 콤비네이션 램프의 디테일, 리어 디퓨저 등을 새롭게 더해 시각적인 매력을 더했다.

이외에도 네 바퀴에는 노비텍의 스타일로 완성된 전륜 21인치, 후륜 22인치 트윈 스타일을 더한 10-스포크 경량 단조 휠을 더해 차량의 운동 성능 및 경량화의 개선을 이뤄내 더욱 화려하면서도 강렬한 존재로 구현했다.





기존의 감성을 유지하는 공간

노비텍이 새롭게 선보인 페라리 488 피스타의 실내 공간은 페라리 488 피스타 고유의 공간을 그대로 유지한다. 페라리 488 피스타 자체가 워낙 드라이빙에 집중한 구성을 갖추고 있는 만큼 그 자체로도 충분히 만족스럽고, 주행 성능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는 모습이다.





791마력으로 치솟은 페라리 488 피스타의 심장

파워트레인의 개선은 노비텍 튜닝의 가장 큰 핵심이다. 그 자체로도 충분히 강력한 페라리 488 피스타의 V8 3.9L 트윈터보 엔진을 노비텍은 섬세하게 조율해 더욱 강렬한 퍼포먼스를 완성할 수 있도록 했다.

튜닝을 통해 기존의 771마력과 78.6kg.m의 토크의 성능은 791마력과 91.6kg.m까지 치솟게 됐다. 이러한 성능 변화를 통해 노비텍의 페라리 488 피스타는 정지 상태에서 단 2.7초 만에 시속 100km까지 가속할 수 있으며 최고 속도는 345km/h에 이르게 됐다.





페라리 고유의 기술을 자랑하다

노비텍이 선보인 페라리 488 피스타는 외형과 성능에서의 조율을 통해 더욱 강렬한 존재가 됐으며, 여기에 페라리가 자랑하는 첨단의 기술들이 더해져 더욱 완벽한 움직임을 구현한다.

노비텍 페라리 488 피스타에는 페라리 488 피스타에는 F1에서 영감을 받은 전면의 S-덕트는 물론이고 새로운 볼텍스 제너레이터(vortex generator)가 더해졌다.





이외에도 사이드 슬립 앵글 컨트롤 시스템 버전 6(Side-Slip Angle Control system, SSC 6.0)으로 명명된 기술 아래 세대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E-Diff3), 주행안정장치(F1-Trac), 자기유동식 서스펜션 (SCM), 그리고 최초로 페라리 다이내믹 인헨서 (Ferrari Dynamic Enhancer, FDE)가 자리해 더욱 완벽한 움직임을 자랑한다.





노비텍이 공개한 페라리 488 피스타의 튜닝 패키지에 대한 구체적인 제원이나 사양, 그리고 판매 가격은 따로 공개되지 않았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