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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모터스포츠에 도전한 JCW 판매왕, '미니 챌린지 코리아' 정명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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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등록일 2019.10.03

미니 챌린지 코리아에 출전 중인 도이치모터스 정명석 대리를 만날 수 있었다.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7라운드가 전남GT와 함께 전라남도 영암 KIC 상설 코스에서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미니 챌린지 코리아의 JCW 클래스에 출전하고 있는 '도이치모터스'의 정영석 대리를 만날 수 있었다. 미니 챌린지 코리아의 출범 이후 지금까지 매 경기에 출전하며 '미니 챌리지 코리아'와 '미니'의 매력을 알리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았다.

참고로 정명석 대리는 지난 2014년부터 딜러로 활동하고 있으며 현재는 도이치 모터스의 미니 강남전시장에서 근무하고 있다. 올시즌 개막과 함께 미니 챌린지 코리아와 함꼐 하고 있으며 엔트리 넘버는 11번이다.






Q 스스로 생각하는 미니 브랜드의 매력은 무엇일까?



정명석 대리(이하 정):
미니라는 브랜드는 소형차 시장을 이끄는 가장 프리미엄 브랜드라고 생각하고 있고, 또 실제 그러한 존재감과 가치를 선사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이동수단에 그치지 않고 오너 개개인의 개성을 과시할 수 있는 또 다른 패션 아이템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특징들과 함께 즐거운 드라이빙을 선사할 수 있다는 점 또한 빠지지 않는 특징이라 할 수 있다.


Q 평소에도 드라이빙을 즐기고 있는가?



정:
평소에 술을 즐기지 않고, 또 술 자체를 마시지 못하기 때문에 다른 이들보다 더 많은 시간을 자동차와 함께하고 있는 것 같다. 조금 과장해서 이야기한다면 아침에 눈 뜰 때부터 감을 때까지 '미니'와 연계된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것과 같다.






Q 미니 챌린지 코리아에 출전하게된 배경이 있다면?



정:
자동차를 좋아하는 사람들과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었다. 그런 와중에 미니 챌린지 코리아라는 이벤트가 생기니 너무 '좋은 타이밍'이라 생각했다.

그와 함께 전국 JCW 판매왕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는 만큼 미니 챌린지 코리아 참가하고 계신분들에게 또 다른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것 같아 출전을 결심하게 됐다.






Q 대회를 준비하며 어떤 과정을 거치셨는지 궁금하다.



정:
미친 소리처럼 들리겠지만, 미니 챌린지 코리아의 참가를 위한 '신차 구매' 시 제동되는 혜택을 위해 기존에 타고 있던 JCW를 처분하고 새로운 JCW를 구입해 레이스를 준비했다.

드라이빙에 대한 점검이나 기술적인 노력도 있었지만 새로운 차량을 산 것이 가장 특별한 일이었던 것 같다. 덕분에 많은 혜택과 신차의 느낌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고 좋은 컨디션의 차량으로 경기에 임하고 있다 생각한다.


Q 올 시즌 가장 인상적이었던 경기가 있다면?



정:
처음으로 출전하는 레이스 경기라 매 번 인상이 깊었지만 그 중 가장 기억에 남았던 경기는 전라남도 영암 KIC에서 펼쳐진 미니 챌린지 코리아 2라운드였다.

사실 인제스피디움을 제외한 다른 서킷은 경험이 없었는데, 막상 주행을 해보니 기록이 좋았다. 그렇게 레이스 활동 첫 번째 시즌에서 인생 첫 포디엄에 오르는 쾌거를 누리게 됐다.






Q 직접 체험한 미니 챌린지 코리아의 매력은 무엇일까?



정:
꼭 프로선수가 아니여도 레이스를 부담없이 즐길 수 있고 정말 좋은 환경이 있다는 점이다. 미니 코리아는 물론이고 슈퍼레이스 측에서 많은 부분을 배려하고 준비해주고 있어 감사하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추억을 만들고 싶다.


Q 아직 미니 챌린지를 참여하지 않은 이들에게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정:
평소 드라이빙을 좋아하며 혹은 트랙을 좋아하거나 관심이 많은 분이라면 미니 챌린지 코리아를 집중할 필요가 있다.

평소에는 나만의 개성을 담은 패션카의 가치가 있지만 주말에는 미니 챌리지 코리아를 통해 남들이 경험하지 못하는 특별한 경험을 누릴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니와의 가장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싶다.






Q 앞으로의 각오와 목표가 궁금하다.



정:
미니 챌린지 코리아 올 해 남은 경기까지 모든 참자들이 만족하고 재미있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끝까지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개인의 성적도 중요하겠지만 더 큰 목표가 있는데 바로 '참가 선수 전원의 무빵 무사고'다.

한국일보 모클팀 - 김학수 기자

사진: 김학수 기자, 미니 코리아